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 (문단 편집) === 이후 시리즈와의 차이점 === [[스타트렉: 애니메이션]]과 함께 정확한 설정이 정립되기 이전이라 유독 다른 시리즈와 차이가 크다. * 선장의 개인 비서같은 선장 부관(Yeoman)[* 귀족 집안의 중간 하인을 뜻하는 단어. 부사관이라는 뜻도 있지만 [[메모리 알파]]에서 직책란에 들어가있는 것으로 보아 과거 하인과 비슷한 역할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듯하다.]이 존재한다. 나중에는 아예 보이지 않는 역할이다. * 시즌 1에서는 워프 속도를 지칭할 때 "워프 팩터"라고 한다. 즉 광속 5를 가리킬 때, 워프 팩터 5라고 말한다. 이후 시즌이나 시리즈에서는 줄여서 워프 5라고만 한다. * [[벌컨]]인들을 vulcanian이라고 지칭할 때가 있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그냥 vulcan으로 통일. * 엔터프라이즈의 승무원 중 외계인은 스팍 한명 뿐이다. 나머지는 모두 지구인. 평행우주를 다룬 영화판에선 스팍 외에도 여러 외계인 승무원들이 나온다. * 엔터프라이즈에는 따로 선장실(ready room)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홀로그램실]]도 없다. * 폴더폰같이 생긴 통신기가 존재한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시대의 발전으로 뱃지가 통신기의 역할을 겸하는 컴뱃지를 사용한다. * 23세기 스타플릿 군사재판에서는 사형이 존재한다. 상관에 대한 의도적인 명령불복종에는 사형이 선고될 수 있다.(하지만 실제 스타플릿은 사형 선고나 집행은 매우 꺼린다고 언급된다.) 23세기의 비슷한 시간대를 다룬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의 주인공 [[마이클 버넘]]은 무려 스타플릿 최초의 선상 반란죄로 기소되었는데 이 상황에서도 나온 형량은 고작 무기징역. 사형 선고를 받는건 어지간한 악당이 아니면 힘들다는 이야기가 된다. TNG 시절에는 중범죄를 포함해 모든 범죄에 대한 사형을 완전 폐지했다. * 외계 행성에 내려가는 상륙조를 주로 Landing party라고 한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주로 Away team이라고 지칭. 상륙지침(프로토콜)이 없어서인지 선장 부선장이 모두 여기에 포함되어 상륙하는 일이 잦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규정이 생겼는지 선장 부선장 중의 한명은 반드시 함내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지침이 생겼기 때문에 이런 일이 드물다. * [[로뮬란]]과 [[벌칸]], [[안도리안]]은 그럭저럭 이후 시리즈와 외양이 비슷하지만, TOS의 [[클링온]]은 거의 수염을 기른 일반인에 불과하다. 이에 대한 설명은 [[스타트렉 ENT]] 시즌4에 나온 바 있다. * 러닝타임이 이후 시리즈에 비해 10분가량 더 길다. 거기에 1960년대 드라마라 전개 속도도 느려서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여러모로 지루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